
필수 자원인 구리, 철, 그리고 석유등이 고갈되고 있고, 해마다 농사를 지을 수 있는 땅 역시 줄어든다. 다가오는 위기, 4차 산업혁명으로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필수 자원의 고갈 골드만 삭스의 2015년 보고 내용에 따르면 금, 아연, 다이아몬드 고갈 시점이 2025년 즈음이라고 한다. 필수 자원인 구리나 플래티늄, 니켈 등도 2045년이면 고갈된다고 한다. 지구는 둥글고 크지만, 한정된 자원을 가지고 있다. 지금 세계는 늘어난 인구와 경제 발전으로 많은 자원을 무서운 속도로 써버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앞으로 15년 혹은 35년 후의 일이며 지금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경제활동을 하는 동안은 괜찮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필자가 블로그에 글을 쓰면서 자주 쓰는 표현이 있다. '희귀한 것은 가치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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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6. 16:43